
바카라 이기는 비법
첫번째 절대 ‘타이’에 배팅을 하면 안 됩니다
바카라라는 게임은 3개의 배팅 중 2개에서 하우스 에지가 매우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 3가지 배팅은 뱅커, 플레이어, 마지막으로 타이입니다. 뱅커는 1.06%의 하우스 에지를 가지고 있고 플레이어는 1.24%의 하우스 에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을 풀이하자면 유저의 기대치는 뱅커에 배팅을 한 100원당 1.06원, 그리고 플레이어에게 배팅을 한 100원당 1.24원을 잃는 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수치는 카지노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하우스 에지입니다. 그러나 타이배팅은 약 14.4%의 하우스 에지로 이루어져있고, 배팅한 100원당 14.4원을 잃게 됩니다. 이러기에 타이가 아무리 배수가 높다고 해도 절대로 배팅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둘 중에 하나를 고르자고 하면 무조건 뱅커다
바카라 테이블에서 첫번째 배팅을 만약 한다고 하면 무조건 뱅커를 고르시는 것이 확률적으로 낫습니다. 왜냐하면 뱅커가 이기는 확률은 50%를 약간 넘는 확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뱅커는 이기게 된다면 커미션을 5% 가져가지만 요즘에는 뱅커가 6으로 이겼을 시 이긴 금액을 반만 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할 때에는 단 1프로만 높아도 엄청난 것이기에 무조건 모를 때는 뱅커를 추천드립니다. 100번 해서 48번 플레이어가 이기고 52번 뱅커가 이기는데 길게 봤을 때는 뱅커이기에 무조건 뱅커를 가야죠.
세번째 연승이 끊길 때까지 뱅커와 영혼의 동반자가 되자
우리는 연승이라는 것이 왔을 때 그 연승을 활용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좋은 그림은 따라가주는 것이 쉽게 돈을 따는 방법 중에 하나이고요. 그런 면에서 만약 뱅커로 이겼을 시 무조건 뱅커를 한번 더 가야합니다. 복잡하게 그림을 생각해서 맞출려고 하지 말고 의외로 단순하게 생각했을 시 정답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뱅커가 한번 더 떳다고 해서 무조건 계속 뱅커가 내려온다고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배팅을 할 때는 금액 조절을 해가면서 쉴 때는 쉬어주면서 해야지 게임이 잘 풀리기 마련입니다. 유저분들은 여전히 하우스 에지에 직면하고 있기에 이런 하우스 에지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네번째 뱅커가 졌을 시 한번을 무조건 쉬고 가자
뱅커로 줄을 내리려고 했는데 실패를 했다 그러면 무조건 다음판은 한번 쉬고 가야합니다. 너무 흥분을 하면 안되기에 한번 쉬어가는 타이밍 이기도 합니다. 만약 뱅커 장줄이 나왔다면 졌을 때 한번 쉬어야 하는 이유가 이게 플레이어가 내려올지 아니면 뱅커로 한번 넘어가서 내려올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했다시피 불확실한 것에는 최대한 배팅을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타이가 뜬다면 어짜피 무승부이니 천천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음 그림을 보고 배팅을 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다섯번째 스피드바카라는 위험하니 절대 금지!
이것은 실제 카지노에 있는 게 아니라 온라인 바카라에 있는 것인데 사람들이 배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줄여서 빠르게 게임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극도로 위험한 것입니다. 사람이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고 바로 배팅을 하게 해서 돈을 딸려는 수법이지요. 배팅을 빨리 하는게 왜 위험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돈을 더 많이 따고 시간 절약하고 좋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돈을 잃을 수도 있고 확률로 생각했을 때 잃을 확률이 더 많습니다. 여기서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제 지인중에 실제로 카지노에서 딜러를 하는 지인이 있습니다. 그 지인은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지인이 말을 하기를 맘에 안 들거나 매너 없는 손님을 만날시에는 게임을 무조건 빠르게 진행을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이유를 물어보았는데 바카라라는 게임은 무조건 하면 할 수록 질 수밖에 없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자기는 몇년동안 딜러를 계속 하면서 그걸 느꼈다고 하네요.

여섯번째 절대 남에게 휘둘리지 마라
배팅을 할때는 절대 남에게 휘둘리면 안됩니다. 이 말 뜻이 무엇이냐 본인이 뱅커라고 생각하면 뱅커라고 가야된다는 뜻입니다. 남들이 다 플레이어를 갔다고 플레이어로 따라가지 말고 본인이 생각한 그대로 쭉 가셔야 합니다. 본인이 자신감을 가져야지 남에게 휘둘리면 절대로 안됩니다. 만약 본인이 가고자 했던 것이 이기면 그 만큼 본인은 맞출려는 것을 놓쳤기에 손해라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게임을 해야지 본인이 원하는 금액을 채우고 게임에서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일곱번째 바카라에서는 항상 자금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바카라는 홀짝, 즉 동전을 던졌을 때 앞면이냐 뒷면이냐 하는 것이랑 똑같습니다. 그러나 동전을 던져보면 알겠지만 연속적으로 같은 쪽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게임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중요하고 멘탈도 중요하며 자금관리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10만원씩 배팅을 할 경우 200만원으로 시드머니를 제한하고 이 돈을 다 잃을 시 한번 쉬고 와야합니다. 본인이 배팅하는 것의 20배를 다 잃었을 경우는 지금 상당히 게임이 안 좋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니 뇌를 리셋 시킬겸 충분히 쉬고 와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금액을 이겼을 시에는 무조건 자리를 떠야합니다. 그러나 게임을 더 하고 싶으시다면 딴 금액의 반만 가지고 게임을 진행하고 그것마저 잃었을 시에는 무조건 떠야합니다. 더 이상하면 또 본전까지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