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 크라운 게임 일대기

크라운 카지노를 향해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 크라운 카지노를 갔다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정킷방을 시간이 날 때마다 즐겨 다녔었는데 이번에는 다낭 크라운 카지노로 선택해서 다녀왔습니다. 저는 아바타 게임이나 온라인 카지노를 즐겨 하는 편은 아닙니다. 이게 계속 하다보면 거기에만 신경을 쓰게 되고 다른 일을 아예 못하게 되더라고요. 삶의 패턴이 망가진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직접 넘어가서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카지노 안에 사람들의 분위기도 너무 좋고 돌아다니면서 재밌게 놀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사람이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쓸 데와 안 쓸 데를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카지노에 도박을 하러가는데 2천만원을 들고 갑니다. 저는 그러면 1900만원만 쓰더라도 비행기를 비지니스 꺼로 바꾸고 타도록 하겠습니다. 가는 길이 편해야지 스트레스도 안 받고 더 편히 게임을 해서 더 많이 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짜 해외 카지노에 갈 때마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하고 갑니다. 얼마를 쓰면 얼마를 쓰겠다, 뭐를 안 하겠다 하면 진짜 안하고 그럽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할 만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저는 얼마를 쓰겠다고 약속을 하면 그 이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꺼내지 않습니다. 이 사항을 지켰기 때문에 지금까지 도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이 약속을 어겼다면 이미 저는 파산한 상태로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원래대로 애기를 돌아와서 이번에 저는 사이트를 둘러보는 중 베트남 정킷방 새로운곳이 보여서 거기로 연락 후 입장하였습니다.

크라운 카지노 바카라 게임 시작
2000 패키지 라는 것이 있어서 물어보니 최고급 호텔 숙박이랑 전부 다 제공을 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솔직히 말이 숙박 잡고 스케줄 짜고 쉬운거지 이것도 직접 해보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게 너무 싫어서 솔직히 정킷방 시스템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베트남이 원래 하얀 피부와 백옥같은 피부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기대를 안고 다낭으로 떠났습니다. 겜블러에게 중요한 것이 뭔지 아십니까? 자신만의 루틴입니다. 저는 다낭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카지노로 떠났습니다. 그 카지노 특유의 분위기를 알아 보기 위해 한바퀴를 돌려고 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따는지 안 따는지 그림들은 어떻게 됬는지 딜러들은 어떤지 딱 보고 저는 플레이를 합니다. 하나의 미신일 수도 있지만 이것을 제가 마음먹고 쭉 해왔던 행동이라서 안 하면 뭔가 이상하고 불안하더라고요. 게임 중간에 이렇게 돌아다니면은 미친놈 취급을 받으니까요 ㅎㅎ 정킷방 테이블을 둘러보면서 하는 사람들을 보는데 대부분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마음에 들어서 바로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윈컷과 로스컷을 지키는 편인데 이렇게 여행으로 잠깐 올때는 그냥 피곤할 때까지 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밤거리도 돌아 다녀보고 여자들도 봐야하기에 가볍게 50%만 먹고 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1000만원이면 나쁘지 않은 게 아니라 엄청 많이 따는 거니까요. 처음에 게임을 할 때는 항상 냉정한 마음을 가지고 하기에 저는 처음에 게임이 오히려 더 잘되는 편입니다. 가볍게 게임을 시작하였고 역시 제 예감은 틀린 적이 없습니다. 게임이 잘 되더라고요. 200만원씩 3연승 찍고 한번 지고 다시 3연승 찍으면서 불과 10~15분 사이에 천만원을 따게 되었습니다. 역시 바카라 짬밥이 어디 가는 것이 아니더군요. 롤링을 별로 못 채워서 아쉬웠지만 여행과 게임은 이제 시작이니까요. 칩들을 다 맡기고 저는 호텔밖에서 바람을 쐬며 앉아 있었습니다. 여기 앉아 있는 이유는 여기 다낭에는 에코걸이라는 것이 있는데 24시간 애인대행처럼 붙어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불러 봤는데 이제 올 시간이 되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자가 도착을 하였고 사진에서 봤던 모습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괜찮더라고요. 어색하게 웃는 모습이 엄청 귀여웠습니다. 걔를 데리고 호텔로 들어가서 밥을 챙겨 먹고 애기를 나누다가 베트남 구경이나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다낭은 바닷가가 바로 눈 앞에 있어서 여자애 데리고 걷는데 뭔가 좋더라고요. 사람들이 왜 자꾸 에코걸을 추천하는지 이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애 마인드와 외모와 모든 것이 마음에 들어서 그냥 계속 여행이 끝날 때 까지 같이 있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담당 부장님에게 연락을 드려서 사정사정해서 이분과 끝가지 있기로 하였습니다. 원래 매일매일 바꿀려고 했었거든요. 같이 놀고 카지노도 가고 싶은데 여기서 아차… 같이 카지노를 못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침에 게임을 하러 갈 때는 애를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오라고 하고 보냈습니다.

다음날 부터 본격적으로 카지노 게임을 시작하는데 다낭이 저와 사대가 맞는지 계속 잘 되더라고요. 올라갔다가 내려오더라도 연패를 하지 않아서 인지 절대 본전 밑으로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바카라를 플레이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갈 겁니다. 원래 본전을 기점으로 시드머니가 줄어들게 되면 마음이 살짝 조급해집니다. 그거를 무조건 견뎌내셔야 합니다. 결국 돈을 따고 또 아가씨와 놀러다니고 이런 행동이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그 아가씨를 돈을 주고 만나는 것이지만 오히려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만약 이렇게 친해지지 않고 단순히 잠자리만 하는 거였다면 남는 시간에 카지노에 가서 돈을 다 잃었을 수도 있겠다 라고요. 그런데 이 아이 덕분에 여행도 많이 다니고 좋은 곳도 많이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한국 마지막 가는 날까지 카지노와 여행을 번갈아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이 아이도 정이 많이 들었는지 꼭 다시 오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너무 고마워서 팁도 많이 주고 꼭 안아주었습니다. 카지노에서 돈도 꾸준히 따서 총 3천만원정도 수익을 봤더라고요. 2천만원 들고와서 쓸거 쓰고 5천만원이 되서 돌아가니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다낭 저랑 사대가 맞는 곳이네요. 꼭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