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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코걸 후기 및 예약방법 I 다낭 황제밤 통역사 장점 5가지

다낭 에코걸 후기
다낭 에코걸 후기 1인가격
다낭 에코걸 후기 1인가격

이번에 회사에서 일주일 휴가받고 친구들끼리 동남아로 여행 계획에 있었음.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카지노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 필리핀이랑 베트남 두곳중 결정을 고민 못하고 있었는데 남자들끼리 가는 여행이다보니 이왕이면 유흥도 함께 할 수 있는곳으로 하자는 얘기가 나왔음. 그렇게 밤문화쪽도 함께 알아보다가 우연히 다낭 에코걸 후기를 봤음. 그래서 다낭 카지노 에이전시 몇군데 연락했는데 카지노 옵션에 에코걸까지 의뢰했더니 최과장이라는 분이 ‘다낭 황제밤’ 이라는 업체를 소개시켜줌. 여긴 24시간 동안 에스코트 하는데 관광이랑 밤문화 연애까지 싹다 책임 져준다는거임. 그리고 프로필 보고 직접 예약하고 예약 일정에 맞춰서 이용하면 된다고 함. 일단 우린 카지노 업체는 크라운 에이전시 통해서 이용하기로 결정했고 이쪽에서 주는 혜택은 무료로 호텔숙박,차량,식사까지 모두 서비스까지 이용하는거고 에코걸 가격만 별도로 현장에서 지불하면 됫음.


다낭 에코걸 정보

다낭 에코걸 정보
다낭 에코걸 정보

1.예약방법

다낭 에코걸 예약은 네이버 카페 ‘베트남 황제’ 에서 직접 들어가서 프로필 볼 수 있음. 여기에선 다낭 에코걸이 통역사라고 부르던데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면됨. 먼저 회원가입하고 게시글 한개, 댓글 한개씩 달면 다낭 통역사 카테고리 열람권한이 생기는데 거기서 대략 60명 이상 에코걸이 있음. 거기에서 원하는 에코 애들 캡쳐했다가 황제밤 업체한테 카톡으로 이용날짜랑 캡쳐해놓은 에코 사진 보내주면 예약 가능여부 알려줌. 예약방법도 간편하고 쉬워서 솔직히 뭐 딱히 어려운건 하나도 없음.

다낭 에코걸 예약주소 : https://cafe.naver.com/xpdlzmzjabslxl

2.장점

1.통역기

다낭 에코걸 후기를 보니까 대부분 ‘실시간 통역기’ 라고 지급한다고 하더라고. 베트남 애들이 한국어나 영어를 못하다보니 의사소통에서 불편함이 있는데 이 ‘실시간 통역기’를 통해서 서로 각자 언어로 말만하면 각자 이어폰에서 언어번역이 가능함. 진짜 이거 꿀템임. 꽤나 신선한 아이템이라고 생각됨.

2.예약제 시스템

다낭 에코걸 45번
다낭 에코걸 45번

다낭 에코걸은 미리 내가 원하는 에코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었음. 솔직히 이쁜 애들은 미리 빠지기 때문에 당일날 급하게 이용하면 내가 원하는 타입 에코를 이용못하겠더란 생각이 듦. 그렇다보니 날짜에 맞춰서 미리 원하는 에코를 예약할 수 있다는게 진짜 좋았음.

3.예약금

다낭 에코걸 후기를 보면서 내가 이걸 이용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던게 예약을 하고서 예약금을 따로 받지 않음. 예전엔 황제투어니 뭐니 하면서 예약 선금을 받기도 했었는데 에코걸만 예약하면 따로 선금이 없다고 하더라. 이게 서로 실물보고 페이를 지급할 수 있으니 지금 생각해도 순 기능인것 같음.

4.관광 서비스

에코걸은 일반 밤문화만 서비스 하는게 아니라 관광도 같이해줌. 오후5시부터 보통 인계인데 이때 만나자마자 바로 후끈한 핫 타임 들어가면 또 재미없으니 우선 다낭에 오기도 했고 주변 관광지나 맛집탐방 같은곳 다니면서 재밌게 놀다가 집에와서 또 한판하고 잘 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엄청 마음에 들었음. 약간 패키지 느낌이긴한데 그래도 시간상 가성비가 제일 좋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

5.초이스

원하는 에코를 직접 내가 초이스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중에 하나임. 에코 애들도 60명이상 있다보니 내가 원하는 타입의 스타일로 충분히 이용 가능함.

3.단점

1.가격

다낭 에코걸 후기를 보더라도 가격이 좀 쎄다는 느낌이 들었음. 일반적으로 유흥을 이용하면서 다낭 에코걸 가격은 1인당 45~60만원 정도다. 이정도를 하루 유흥비로 쓰는게 솔직하게 부자 아니고선 조금 부담되는 가격이긴 함. 뭐 사실상 마사지나 가라오케를 하루만에 다 이용하면 에코걸이 가격이 더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긴함. 그래도 첫 지불해야 하는 가격이 부담가는건 팩트임.

4.다낭 에코걸 후기리뷰

다낭 에코걸 후기를 카페에서 보는데 대부분 칭찬하는 에코들은 계속해서 칭찬 하더라고. 특히나 그중에서 58번이 엄청 이쁘고 35번도 귀엽고 아담한 스탈인데 애교가 많다고함. 하지만 내가 처음 예약한 에코는 46번 이었음. 솔직히 난 35번이나 58번을 하고 싶었지만 이 친구들은 내가 이용하고자 하는날에 이미 예약되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낭 황제밤이 박부장이라고 관리하는데 이분한테 약간 슬랜더 타입을 좋아한다고 추천 해달라고 하니 박부장이 그때 46번을 추천 해줬음. 실제로 만나보니까 약간 성형한 티는 나도 인위적으로 생긴게 아니고 한국말 잘해서 실시간 통역기가 필요가 없었음. 내 친구들은 45번이랑 52번 이용했었는데 실제로 다 이쁘더라. 제일 이쁜건 스타일따라 다르겠지만 내 기준에선 45번도 가슴이 풍만하고 나쁘지 않았음. 그리고 다음날 카지노 게임을 좀 하고서 돈을 생각보다 많이 따버려서 그대로 한국 돌아가기전날 에코걸 급하게 하루 더 이용했는데 그때 번호가 12번이었음. 12번 이름이 미나인데 진짜 싹싹하게 잘했음.

5.총평

다낭 에코걸 후기를 보면서 나도 과연 재밌게 놀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첫 만남은 어색해도 마지막 헤어질땐 정말 너무나 아쉬운게 많을정도로 재밌고 좋았던 시간이었다. 괜히 한국 사람들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놀러 가는게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남자들마다 선호하는 에코 스타일이 다른데 이정도면 대다수 남자들이 충분히 충족될 수 있는 조건인것 같고 다음번에도 여행올땐 다낭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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